최종현학술원은 푸단대와 함께 2026년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The Age of Reconfiguration: Innovation and Global Governance"라는 주제로 제20차 상하이포럼을 개최하였다. 올해는 반기문 전UN사무총장의 특별연설을 통해, 기술 혁신과 지정학적 긴장이 병존하는 상황에서, 국가 중심의 대응을 넘어선 포용적이고 협력적인 글로벌 거버넌스의 필요성이 강조되었다. 그는 공동책임, 개방적 다자주의, 디지털 시대의 신뢰, 글로벌 시민의식이라는 네 가지 원칙을 제시하며 미래 거버넌스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개회사:
1) Chen Jing 상해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주임
2) Jin Li 푸단대 총장
3) 최태원 SK그룹 회장 (*Video Speech)
특별연설:
반기문 전UN사무총장
"Global Citizenship and the Future of Governance: Building an Inclusive Path in an Age of Reconfiguration"
기조연설:
사회 - 김유석 최종현학술원 대표이사
1) Thomas Fingar 전 미국 국무부 정보조사국 담당 차관보
"End of Era"
2) Xue Zizhao Minimax 부총재
"Intelligence with Everyone"
3) Bjorn Stevens 막스플랑크 기상연구소 기후물리학부 소장
"New Tools for Confronting the New Reality of Climate Change"
4) Xu Wenwei 전 화웨이 이사회 집행이사; 하이실리콘 창립자
“以共治之智 聚协同之力 共筑人工智能新时代 (공동 거버넌스의 지혜로 AI의 새로운 시대를 함께 구축)”
분과세션:
세션1: 지속가능한 도시 시스템과 기후 회복탄력성을 위한 AI
세션2: 인공지능 시대의 노동시장 전환: 중국과 세계가 직면한 새로운 도전
세션3: 공동 거버넌스와 협력: AI 거버넌스를 위한 새로운 글로벌 질서 구축
세션4: 혁신을 위한 협력과 미래를 향한 AI 수용
세션5: AI for Good 증진을 위한 대학의 역할
세션6: 글로벌 AI 거버넌스: 지능 격차 해소와 남–북 대화 증진
세션7: 포용적이고 평등한 인간–AI 행위주체성 구축
세션8: 중·미·유럽 관계 재편과 그 영향
세션9: 세계 전환과 글로벌 사우스: 지역연구에 대한 중국의 접근
세션10: 글로벌 사우스 디지털 경제 연계: 실크로드 전자상거래와 다양한 실천
세션11: 글로벌 가치사슬 금융: 협력 네트워크와 시스템 안정성
세션12: 글로벌 재편 속 라틴아메리카의 전환과 발전
세션13: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Z세대: 전통과 디지털화 사회 사이에서
세션14: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 기술 역량 강화와 생태적 상생의 시너지 경로
세션15: 보건 거버넌스 혁신과 재편을 이끄는 디지털·지능 기술
세션16: 신(新)세계화 하의 에너지 전환과 녹색 투자·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