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 최전선에서 전하는 인사이트 『요주의 과학』 최종현학술원이 자랑하는 첨단과학기술 분야 글로벌 석학 네트워크인 과학기술혁신위원회. 지금까지는 비공개로 깊숙히 숨겨두었던 이 분들의 활발한 연구 발표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그리고 예쁘게 한땀한땀 다듬어 여러분께 선보입니다. 과기위 멤버분들이 과학의 최전선에서 직접 전하는 깊이있는 정보와 미래를 향한 통찰을 이제 [매주 월요일] 뉴스레터로 만나보세요.
물리학, 생명과학, 인공지능, 우주항공, 첨단소재, 반도체, 배터리 등 다양한 분야의 경계를 넘나드는 교류와 통찰을 담아, 기존에 없던 시너지와 미래 기술의 가능성을 전합니다. 지금 구독 버튼을 누르시고, 미래를 앞서보세요. [구독 링크] * 기존 최종현학술원 구독자분들을 대상으로 앞으로 4주에 걸쳐 뉴스레터를 발송합니다. 그 이후에는 위의 구독 버튼, 혹은 홈페이지 내 과학 뉴스레터 구독 버튼을 누르신 분들에게만 소식지가 제공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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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나노의 전설이 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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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주의 과학』 첫 번째 발표자는현택환 석좌교수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 기초과학연구원 나노입자 연구단장)입니다. 현택환 교수님은 (말이 필요없는) 나노 과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논문 인용 횟수만 무려... 15만 회 이상인 한국에서 노벨상에 가장 가까운 과학자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의 연구는 이미 전 세계 과학자들의 기준이자 교과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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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 포럼으로 더 유명한 세계경제포럼(WEF)은 향후 3~5년 내 사회 경제에 큰 영향을 끼칠 '10대 떠오르는 기술'을 지난 달 발표했는데요. 이 중 하나로 꼽힌 기술이 바로~ 오늘의 주제인 나노자임(nanozyme) 기술입니다. 나노 물질을 통해 질병을 치료하고, 환경 문제를 해결하여 지속가능한 세계를 만들 수 있을 거란 비전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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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과기위 뉴스레터 내용은 바로 세계적 석학 현택환 교수가 나노 기술을 통해 사람을 살리고,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도전의 여정입니다. 나노란 무엇일까요? 현교수는 명쾌하게 나노 기술을 '도우미 기술'이라고 정의합니다. 다양한 분야의 기존 기술이 한계에 극복했을 때 이를 넘어서게 돕는 역할을 한다는 거죠. 알츠파이머병, 파킨슨병, 뇌졸증, 류마티스 관절염... 다양한 난치병의 근본적 문제는 활성산소에 의한 폭발적 염증 반응입니다. 현재 FDA 승인 치료제가 하나도 없는 이러한 난치병을 치료하기 위해 현택환 교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강력한 나노 입자 인공 효소를 개발하고, 실제 치료 효과도 입증합니다. 이 뿐만이 아니죠. 수술로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는 뇌종양을 치료하기 위해 뇌조직 표면에 달라붙어 항암제를 전달하는 효과적인 생체흡수성 전자 패치를 개발하기도 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심부전 환자에게 심장 이식을 받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벌어주는 전도성 나노 고무 그물망, 값비싼 백금 없이 과산화수소를 만들어내는 촉매 개발 등, 기초과학에서 실제 치료와 산업 응용으로 이어지는 '진짜 나노의 힘’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어중간한 거 안하겠습니다. 언젠가는 정말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화끈한 응용연구 하겠습니다" 현택환 교수의 도전은 과학이 어떻게 병을 고치고 생명을 연장하며,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지를 설득력 있게 증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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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진심인데...?" 상하이 포럼에서 본 중국의 과학기술 자신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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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포럼이 20주년을 맞았습니다. 최종현학술원과 복단대학이 2005년부터 공동 주최해온 이 포럼은, 올해 복단대학 창립 120주년과 맞물려 더욱 특별한 순간을 맞이했죠. “중국, 자신감이 대단했습니다. 그리고 그게 전혀 근거 없는 게 아니었어요.” "우리 나라가 이젠 정말 뒤떨어져 있구나... 하지만 저는 민주주의의 힘을 믿고 우리만의 전략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과학기술혁신위원회 소속 석학들과 한국고등교육재단 인재림 장학생들이 『상하이 포럼 2025』 후 한 테이블에 모여앉아 서로의 시선을 진지하지만, 유쾌하게 나누었습니다. WHO 유럽대표, 노벨상 수상자, 일본 전 총리까지 참석한 세계가 주목한 무대. 그곳에서 이들은 중국의 기술 전략과 자부심을 직접 마주했습니다. 그 현장의 열기와 통찰을 만나보세요. 지금, 랜선 상하이포럼 체험 떠나보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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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 최종현학술원 과학혁신 2팀 | 이주섭 팀장, 이우원 PM, 전소민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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