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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Sessions 
특별세션

우리 사회가 직면해있는 통상, 금융, 환경, 에너지 등 글로벌 차원의 도전에 대한 공동 해법을 모색하기 위하여, 국내외 저명 연구기관과 폭넓은 학술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다양한 학술 프로그램을 공동 진행하여 수준 높은 콘텐츠를 만들어나가겠습니다.

메인포럼

  • 세계지식포럼

    최종현학술원 특별세션

    최종현학술원은 2017년부터 매일경제가 주최하는 세계적인 국제포럼인 세계지식포럼에 특별 세션을 주관하고 있다. 2017년에는 “Endgame: A Hard Debate on North Korean Nuclear Threat”라는 주제 하에 특별세션을 공동 주관했고 2018년에는 “After the Singapore Summit”이라는 주제로 미·중 간 무역전쟁으로 불거진 미·중 관계악화, 이로 인한 신냉전으로의 회귀가능성 등 한반도 평화와 안전에 불확실성을 더하는 측면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2019년에는 “Northeast Asia Amid Geopolitical Risks”라는 주제 하에 동북아 지역이 직면하고 있는 전례 없는 지정학적 위협요인을 분석하는 세션을 주관했다. 회의 연설자는 마크 내퍼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담당 부차관보, 빅터 차 CSIS 한국석좌,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국 전 사령관, 자 췽궈 베이징대 교수, 그리고 조지프 윤 전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였다.

  • 세계평화포럼

    최종현학술원 특별세션

    청화대학에서 주최하는 고위급 국제안보포럼으로, 전 세계 전ㆍ현직 대통령과 총리, 저명 학자들이 참석하여 외교안보 이슈에 관하여 논의하는 장입니다. 2013년부터 “동북아 지역 안보”를 주제로 조인트 패널을 개최해오고 있으며, 한미중 전문가들과 동북아 안보와 한중 관계에 관해 다양한 관점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 제주평화포럼

    최종현학술원 특별세션

    제주평화포럼은 역내 다자협력 논의의 장으로 2001년 출범한 공공 국제포럼이다. 최종현학술원은 제주평화포럼에서 한국, 미국, 중국 등의 민간 차원 전문가들이 한반도 평화체제, 동북아시아의 새로운 지역 질서 수립, 전환기의 미중 관계 등 다양한 지정학 주제들을 논의하고 교류하는 대화의 장을 마련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최종현학술원은 전환기 역내 지정학 분야의 주요 주제들을 살펴보고 향후 변화를 전망하는 공론장의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기타포럼

최종현학술원은 2004년부터 중국인민대학과 국제유학포럼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동양철학의 정수인 유가사상을 통해 아시아, 나아가 전 세계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위기와 난제를 극복하고 인류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2015년부터 남경대학과 난징포럼, 남개대학과 톈진포럼, 산동대학과 산동포럼을 개최해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글로벌 포럼에서 지역 협력을 촉진하고, 급변하는 시대의 도전과 기회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